똥파리의 아직 가지 않은 길

-_-?
정자동 Common Street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은 아니예요.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당신이 보고 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가면 당신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았어요. 얼른 뛰어 올라갔죠. 빈 하늘만 있네요. 데헷.. BGM - http://youtu.be/qNdWLEw89TU
왜 사냐건 웃지요. 데헷.. - 중앙공원 닭둘기
벌써 가을이다. 아니 또 가을이다. Zoning out alone at Yuldong Park.
너네 오리 Zoning out alone at Yuldong Park.
Zoning out alone at Yuldong Park.
Zoning out alone at Yuldong Park.
Zoning out alone at Yuldong Park.